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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내 주요 간선도로 곳곳이 패고 지반이 내려앉았지만 몇년째 방치되고 있다. 우현사거리~현대고층아파트 사이, 형산로터리~오광장~동국대병원, 용흥동사무소~연화재 연결도로 등 구간이 대표적인 예.
포항엔 철강 등을 운반하는 수십t 짜리 대형차량 운행이 많아 도로 훼손이 심각하나 시청의 도로보수 예산은 6억원 정도에 불과, 땜질이나 경계석.가드레일 보수에만도 벅찬 실정이다.
포항.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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