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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 통과로 인한 피해 보상 문제로 5년간 마찰을 빚어 온 김천 대양빌라(지좌동, 본지 6월23일자 보도) 8개동 64가구 주민 대표와 고속철 건설공단 김천사무소장은 마라톤 협상 끝에 가구당 평균 1천50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키로 하고 문제를 타결 지었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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