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발생한 동대구역 새마을호 열차 탈선사고는 수송원의 선로 수동조작 실수 때문인 것으로 1차 조사결과 밝혀졌다.
철도청 사고조사팀은 5일 "역내 중앙통제실에서 자동 조정되는 선로전환장치에 장애가 발생, 수송원 정모(50)씨가 수동으로 선로전환장치를 조작했으나 대구선에서 경부선으로 바뀌는 선로가 밀착되지 않아 열차 탈선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철도청은 다른 사고원인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추가 정밀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이종규기자 jongku@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전투력 없는 TK의원들] '국가주도 vs 공자기금'…TK정치권 여전히 한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