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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원(50) 신임 울진경찰서장은 "직원들의 자율근무 정착을 바탕으로 군민을 범죄와 사고로부터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피력.
경북 영덕 출신으로 한국방송통신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조서장은 74년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문, 김천.포항.구미경찰서 수사과장, 경북지방청 강력계장 등을 역임한 수사통. 부인 김말순씨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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