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 청소년 백일장

입력 2001-06-25 14:47:00

제46회 현충일 및 호국보훈의 달 청소년백일장이 23일 영천 고경면 영천호국용사묘지에서 황주선 경주보훈지청장과 박진규 영천시장을 비롯, 도내 초.중.고생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상식은 다음달 13일 경주보훈지청에서 열린다.

영천.서종일기자 jise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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