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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경찰서 수사과 공정훈 경장(31)이 지난 18일 상황실 당직근무중 뇌출혈로 쓰러져 파티마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22일 새벽 5시20분쯤 순직했다.
공 경장은 99년 형사계 근무 당시 조직폭력 및 마약류사범 등 범인검거에 능력을 발휘, 경찰서장 및 지방청장 표창을 여러 차례 수상했다.
이종규기자 jongku@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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