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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청은 2억원을 마련해 가뭄으로 피해를 입은 고추재배 4천여 농가에 다음달부터 고추 종자값을 보상키로 했다. 이는 이번 가뭄 피해 농가에 대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보조이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