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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성남초교)가 제21회 대구시종별육상선수권대회 여초부 높이뛰기에서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이혜미는 12일 대구시민운동장 필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높이뛰기에서 1m50cm를 뛰어 넘어 종전기록(1m45cm)을 5cm 경신하며 1위에 올랐다.
이재욱(평리중)과 박혜지(경명여중)는 남녀 중등부 100m에서 11초2, 12초7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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