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북도 소방본부는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영양군 지역에 소방펌프차 15대를 파견해 12일부터 용수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이를 위해 안동.경산.칠곡.김천 등 9개 소방서 장비를 해갈 때까지 현지 파견했다.
정지화기자 jjhwa@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