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삼성 라이온즈는 2002년 신인선수지명에서 1차로 뽑은 투수 권혁(18·포철공고)과 계약금 1억5천만원 및 연봉 2천만원에 계약했다.
188cm, 83kg의 권혁은 시속 140km대의 빠른 직구를 갖춘 좌완 정통파투수로 올해 고교 7경기에서 24이닝을 던지며 삼진 22개를 낚고 1승1패(방어율 4.13)를 기록했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