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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0시 55분쯤 대구시 서구 상리2동 이현공단내 ㅅ포장공장 가건물에서 불이 나 공장집기 등을 태워 3천27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전기합선에 의한 누전으로 불이 났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모현철기자 mohc@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