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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경찰서는 지체장애인이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교통사고조사계를 2층에서 1층으로 이전했다. 북부서는 또 피조사자의 인권보호를 위해 수사과 조사계에 칸막이를 설치했고 민원인 대기실에도 화분과 안락의자를 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