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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진흥원은 양식 잉어를 집단 폐사 시키는 바이러스가 일부 지역에서 발병했다며 주의보를 발령했다. 1998년 처음 확인된 이 바이러스는 6월쯤 발생하기 시작해 수온이 내려가는 10월 하순까지 큰 피해를 입혀 왔으나 감염 경로조차 밝혀지지 않고 있다.
병이 걸리면 아가미가 썩어 들어가면서 몸이 검어지고 점액 물질이 분비된 뒤 내부장기가 괴사돼 단기간에 죽는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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