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거창경찰서 및 경찰관 가족들은 지난달 30일 밤 월성 청소년 수련원(북상면)에서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결연 행사를 열어 일일 부모 역할을 하며 용기를 복돋웠다. 양측 20여명씩 참가한 이날 행사 뒤 중앙고 최모(18)군은 "캠프파이어.불꽃놀이 등으로 즐겁게 보냈다"고 했으며, 전진호(53) 경사는 "어두웠던 얼굴들에 웃음꽃이 피는 것을 보고 흐뭇했다"고 했다.
거창.조기원기자 cho1954@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