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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방 붕괴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던 우곡면 포동제방 등 고령군내 5개소 수해 복구공사가 평균 98%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포동제방과 개진면 구곡 배수로 공사는 지난 20일쯤 이미 완료됐고, 나머지도 마무리만 남겨두고 있는 것.
부산지방 국토관리청이 시행하는 이 공사는 작년말 착공, 139억원을 투입했다.
고령·김인탁기자 kit@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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