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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년연합회 대구본부는 2, 3일 영남이공대 대운동장에서 제3기 동서화합 청년운동본부 결성식과 영·호남 친선교류 한마당 행사를 갖고 내년 대선에서의 지역주의 극복방안에 대해 토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