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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 울진군수를 폭행한 혐의로 최근 경찰에 입건된 오모(46·죽변면)씨는 30일 오후 "31일 오후 영덕지원에서 있을 군수 수뢰 혐의 재판에 참석하자"고 차량 스피커 가두 시위를 벌였다. 4시간 가량 죽변·울진·후포 등지를 돌며 "군민들이 심판의 현장을 지켜 봐야 한다"고 주장한 것.
오씨는 지난 7일 저녁 청소년수련관에서 연극을 보던 신 군수 등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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