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를 세계에 알리는 '천의 숨결'

입력 2001-05-30 12:29:00

2002년 월드컵을 1년 앞두고 컨페더레이션스(대륙간)컵 축구대회가 30일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됐다. 개막 식전 문화행사로 섬유도시 대구를 상징하는 '천의 숨결'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채근기자 minch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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