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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에게 무료로 집을 지어주는 '국제 해비타트 운동'은 다음달 2일 대구권 사업지구로 선정된 경산시 남천면 삼성리 문화마을 택지에서 기공식을 갖는다. 16평형 12가구가 신축돼 오는 8월쯤 무주택 서민들에게 주어질 예정.
집이 완공되는 시점에는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현장을 찾아 마무리 공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경산·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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