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구미시청에 따르면, 지난 28일 낮 1시20분 구미 차병원에서 태어난 김필숙씨(원평동)의 아들이 34만1명째의 시민으로 밝혀져, 김관용 시장이 병원을 찾아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했으며, 병원측은 출산비 전액을 면제키로 했다.
또 현재 건설 중인 4공단이 완공되면 구미 인구는 2006년에 50만5천명, 2016년에는 60만여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구미·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