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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30도를 오르내리는 더위가 계속되면서 강렬한 햇볕이 쏟아지자28일 대구 동성로를 걸어가는 여성들이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얼굴을 가리고 있다.
김태형기자 thkim21@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