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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4시30분쯤 영주시 평은면 강동1리 속칭 왕유마을 조모(53)씨 논에서 양수기를 이용해 자신의 논에 물을 대던 권순덕(77)씨가 감전돼 숨졌다.
권씨는 이날 가뭄으로 말라버린 자신의 논에 양수기로 물을 채우다 양수작업을 중단하기 위해 220V 전선을 뽑다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영주·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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