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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밤 9시10분쯤 경부고속도로 영천시 금호읍 호남리 구간에서 강모(31.여)씨의 승용차가 도로 갓길로 뒹굴며 불이 나 뒷자석에 탔던 이모(33.여)씨와 최모(38)씨 등 2명이 숨지고 2명은 입원치료 중이다.
경찰은 차량이 타이어 펑크로 뒤집어졌고 뒷좌석의 탑승객이 안전띠를 매지 않아 차량 밖으로 튕겨나가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영천.서종일기자 jise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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