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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김천본당 설립 100주년 기념행사가 27일 천주교 김천황금 교회에서 이문희 대주교를 비롯해 김천 평화천주교회 여창환 주임신부, 김천 황금천주교회 전재천 주임신부 등 원로신부와 신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