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5일 고령읍사무소 앞에서 주민들이 양심자전거를 타고 시가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고령읍은 가까운 거리에는 자전거타기 운동을 실시해 최근 기증받은 자전거 70여대를 활용할 방침이다. 이용자는 양심자전거 보관소에 비치된 노란색 자전거를 이용한 뒤 가까운 보관소에 두면 된다.
고령.김인탁기자 kit@imaeil.com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