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불국사 다보탑·석가탑이 상부에 균열을 보이는 등 상태가 좋지 않아 다음달 7일부터 정밀 안전진단이 시작된다.
경주시는 1억3천여만원을 들여 지붕돌 접합 부분이 닳아 균열(부재 이탈)을 보이고 이끼류가 많이 낀 두 탑에 대해 진단을 실시키로 했다.
한편 이미 진단이 끝난 감은사지 서탑도 탑 꼭대기 부분 부식이 심해 긴급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됐다고 관계자가 말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