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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기업들이 나치 강제노역 관련 개별 소송의 위험성에서 벗어남에 따라 오는 7월부터 강제노역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독일정부의 나치 강제노역 보상 협상대표인 오토 그래프 람스도르프는 미국 법원이 독일 기업들에 대한 개별소송을 각하하는 판결을 잇따라 내림에 따라 독일 경제계가 보상개시를 승인했다고 전하고, 이에 따라 오는 7월부터 나치 강제노역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금 지급이 시작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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