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은 1999년 12월 영주 남산초등학교 교정의 단군상을 파손한 영주 모교회 최모.안모 목사에 대한 17일 선고공판에서 각각 징역 1년과 10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또 같은 혐의의 다른 5명의 목사들에게도 각각 징역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