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연출가인 문호근(文昊瑾·55) 예술의전당 전 예술감독이 17일 새벽 서울 강북구 수유동 자택에서 사망했다.
고 문익환 목사의 장남인 문씨는 경기고와 서울대 음대 작곡과를 졸업하고 독일뮌헨대에서 오페라 연출을 공부한 뒤 서울대 강사와 서울시립오페라단 기획위원, 민족예술인총연합 정책기획실장 등을 거쳐 지난 98년부터 예술의전당 예술감독으로 일했다.
영화배우 문성근씨가 친동생이며 유족으로는 부인 정씨와 아들 용민(23)씨가 있다. 발인은 19일 오전 10시 예정이며 대학로에서 노제를 가진 뒤 경기도 소요산 가족묘지에 안장될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