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칠레 출신 전 미스유니버스이며 카를로스 메넴 전 아르헨티나 대통령의 약혼자인 세실리아 볼로코가 아르헨티나 국기 모양의 모피와 에비타 페론의 헤어 스타일을 한 채 18일자 아르헨티나 잡지 '파라 티'지 커버 모델로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는 잡지에 등장한 이후 며칠 동안 메넴 대통령과 함께 나타나 에비타를 연상시키는 모습을 보이는 바람에 혹독한 비난을 받았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