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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안동 여성전문병원에서 제왕절개 출산 후 숨진 한모(31.용상동)씨 유족들이 의사 과실 때문이라며 8일째 병원 앞에서 농성하고 있다. 유족들은 "의료진은 줄곧 산모 상태가 좋다고 했는데 왜 갑자기 숨졌느냐"고 따졌으며, 병원측은 "산모 사망은 급작스런 불가항력적 요인 때문"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안동.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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