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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부경찰서는 금정경찰서 차모(35) 경장에 대해 15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차 경장은 평소 알고 지내던 강모(여·36)씨를 지난 11일 새벽 찾아 갔다가 혼자 집보던 강씨의 딸(15)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