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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도내서는 처음으로 지난 3월 성주군청에 대해 감사를 청구했던 주민 전수복(72·성주읍)씨가 도청 감사 결과에 불복, 14일 감사원에 재감사를 청구했다. 전씨는 "감사가 오히려 면죄부만 줬다"고 주장했다.
정지화기자 jjhwa@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