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자들 대다수는 초단타 매매를 근절하기 위해 당국이 검토하고 있는 수수료 정액제 도입을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증권전문사이트 팍스넷(www.paxnet.co.kr)은 지난 7일부터 '당국이 초단타 매매를 근절하기 위해 수수료를 정액제로 변경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묻는 인터넷 투표를 실시하고있다.
투표 중간 집계 결과 13일 현재 응답자들의 대다수인 68.6%가 반대 의견을 나타냈으며 찬성 의견은 27.9%에 불과했다.
이와 함께 허수주문에 따른 피해를 막기 위해 '당국이 총호가 잔량을 공개하지 않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묻는 투표에서도 반대 의견(56.1%)이 찬성 의견(40.8%)을 앞질렀다.
이번 투표는 실시 일주일여만인 14일 오전 8시 참여자가 각각 1만1천명을 넘어서는등 두 사안에 대한 일반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도를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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