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포항공대 동창회(회장 김수연·33·포항공대 박사과정) 창립10주년 기념 '동문의 밤' 행사가 12일 오후 5시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 자랑스런 동문상은 졸업생 중 최초로 작년 8월 뉴욕대 교수로 임용된 장영태(33·뉴욕대 화학과)씨, 시각장애인으로 지난 98년 해발 6천160m 히말라야 아일랜드피크 등정에 성공한 오현묵(32·장애인고용개발원)씨가 받는다.
포항·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