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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장애인 종합복지관(안동시 북후면 도촌리)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체.정신지체.언어.정서 등 장애 아동을 단기간 맡아주는 전문 보호시설을 마련, 원생을 모집하고 있다. 대상은 경북도내 만 5세 이상 18세 미만의 장애아.
1~3박 단위로 맡길 수 있으며, 통원차량을 이용해 집에서도 다닐 수 있다. 하루 이용료는 5천원. 054)858-8657.
안동.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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