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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6시쯤 대구시 동구 용계동 반야월 삼거리 인근 주택가 골목길 및 도로변에 주차해둔 승용차 16대의 타이어가 예리한 송곳에 찔려 펑크 난 것을 출근길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주차에 불만을 품은 사람의 행동으로 보고 현장주변 탐문수사를 펴고 있다
이종규기자 jongku@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