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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안강읍 협성산대아파트 입주자 50여명이 8일 오전 11시쯤 전세금 보호를 요구하며 경주시청에서 시위를 벌였다. 건설업체 부도로 은행이 42가구분을 경매로 매각, 1천360만원씩에 입주하고도 500만원씩밖에 건질 수 없게 됐다는 것.
장경곤 부시장이 "경매에 이의신청을 할 경우 낙찰자를 설득 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자 오후 4시쯤 해산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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