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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되찾기 대구시민모임과 남구 봉덕3동, 대명5동, 대명9동 등 캠프워커 인근주민 100여명은 9일 오후 봉덕3동 사무소에서 구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반상회를 열고 캠프워커내 건물 신축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미군측은 관할 남구청이 지난달 18일 한·미친선협의회 이후 신축 건물의 용도·규모등과 관련, 수차례 서면·전화로 해명을 촉구했지만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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