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첫 여성사제로 서품

입력 2001-05-07 00:00:00

◇민병옥 신부(대한성공회 부산교구)는 지난달 25일 부산 대청동 성당에서 거행된 성서 서품식에서 대한성공회 111년만에 첫 여성사제로 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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