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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10시40분쯤 울릉군 도동리 해안 도로에서 관광객 송연순(66·군산)씨가 파도에 휩쓸렸다가 119구조대 등에 의해 구조됐으나 병원에서 숨졌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