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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낙동면 분황리 축산폐수 처리장 보강 공사가 30일 마무리돼 정상 가동을 시작했다. 38억원을 들여 만들어졌던 이 처리장은 유입수 농도가 설계상의 5천ppm보다 5배나 높아 문제를 일으켰었다.
분뇨 위탁처리를 계약한 농가는 44개로, 돼지 1만8천여마리가 배출하는 하루 72t의 분뇨를 이곳으로 보내 처리한다는 것. 비용은 t당 처리비 1천원 및 운반비 6천원 등 7천원.
상주.박동식기자 parkd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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