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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교도연합)미국의 찰스 카트먼 전 한반도 평화회담 특사가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신임 사무총장에 임명됐다고 KEDO측이 26일 밝혔다.
카트먼 전 특사는 5월1일 데사이 앤더슨 사무총장에 이어 취임한다. 미국 국무부내의 한국통으로 알려진 카트먼 전 특사는 75년 국무부에 들어와 이달 초 사임했으며 그 동안 KEDO 미국 대표와 한반도 평화회담 특사 등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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