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중 서건환 1위 회장기 중고사격

입력 2001-04-27 14:58:00

성당중 서건환이 제29회 회장기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서건환은 26일 태릉사격장에서 열린 남중부 권총 50m에서 342점을 쏘아 개인 1위를 차지했다. 영진고 한승우는 남고부 권총 50m에서 합계 636.6점을 획득, 개인 2위를 차지했고 영진고는 권총 50m에서 단체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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