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자 야산서 숨져

입력 2001-04-27 00:00:00

26일 오전 10시쯤 김천시 어모면 능치리 남한산 계곡에서 이 마을에 있는 ㅅ정신병원에서 입원 치료하다 지난 2월 무단 퇴원한 김모(48.서울)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