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민주당 개혁파이자 차기 대선 주자군으로 꼽히는 김근태 최고위원이 25일 김영삼 전 대통령의 상도동 자택을 방문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YS에게 "대표적인 민주화세력인 김대중 대통령과 김영삼 전 대통령이 손잡아야 지역주의를 극복할 수 있다"면서 '민주화 세력 연합론'의 검토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위원측은 "지난 1월 세배 이후 3개월여만에 김 전 대통령과 만났다"며 "최근 논의되고 있는 개헌론과 민주화 세력 연합론에 대한 이해와 협력을 구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과 노무현 상임고문 등 민주당내 개혁파 주자들의 'YS 끌어안기'는 "차기 대선에서 YS의 영향력을 십분 활용해야 한다"는 구상에서 제기되고 있으나 정치권은 "차기 주자들의 이같은 구상이 3김연합으로 구체화될 공산은 아직 미지수"라고 보고 있다.
김태완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전투력 없는 TK의원들] '국가주도 vs 공자기금'…TK정치권 여전히 한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