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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공원에서 사육중인 95년생 어미사자가 지난 3월 초 예쁜 아기사자를 출산했다. 어미사자는 분만후 새끼 돌보기를 거부하고 불안증세를 보여 지금 아기사자는 인공포유로 자라고 있다.
이 새끼사자는 각종 질병 및 급격한 환경변화에 따른 스트레스 등을 예방하기 위해 아직 공개하지는 않고 있지만 생후 100일이 지나면 제한적으로 일반인에게 선보이고 사진촬영도 허용할 계획이다.
정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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