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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탄신 500주년 기념 세계 유교문화 축제'(10월5~31일)의 중심 행사장이 될 안동 한국 국학진흥원 본관 건물이 이달 말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1997년 10월 경북도청이 착공, 200억원(국비 110억원 포함)을 투입했다.
'홍익의 집'으로 이름 붙여진 본관은 4층짜리(연건평 3천888평)이며, 부속 박물관 및 장판각(40억원) 등은 내년에 건립이 추진될 예정이다.
정지화기자 jjhw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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