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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4시쯤 영천시 고경면 파계저수지에서 울산32가9463호 그랜저 승용차와 운전자 이모(57)씨가 숨진 채 인양됐다. 경찰은 검시 결과 이씨가 2, 3개월 전에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영천.서종일기자 jiseo@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