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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연합】중국의 권력 서열 2위인 리펑(李鵬)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국회의장격)이 5월24일을 전후해 한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중국 소식통들이 19일 밝혔다.
리 위원장의 방한은 94년 10월 총리 재직시 방한후 6년6개월만으로 올해 한국을 방문하는 최고위 중국 관리이다.
리 위원장은 한국에 이어 일본도 방문할 계획이다.
그는 서울에 이어 지방도 방문하는데 한국에서 3박4일 또는 4박5일간 머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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